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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방송인 겸 가수 광희가 본부이엔티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
7일 본부이엔티 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최근 광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광희는 최근 스타제국과 계약이 만료돼 새 소속사를 물색하던 중이었다.
본부이엔티 측은 "군입대를 앞두고 있지만 미래의 가능성이 있는 친구"라며 광희의 현재 방송 활동을 물론 제대 이후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ran61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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