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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NCT127의 도영이 졸지에 화음 파괴자가 됐다.
예상치 못한 실패 선언에 당황을 금치 못하던 NCT127은 새로운 장기자랑으로 노래를 내세웠다. 재현과 태일, 도영은 통기타 반주에 맞춰 '선데이모닝' 등 유명 팝송들을 멋지게 커버했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실수가 발생했다. 다시한번 해본 결과 '범인'은 도영이었다. 도영을 빼고 한 마무리에서는 멋진 화음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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