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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이 빅뱅 멤버들과 함께 탑을 위한 마지막 만찬을 가졌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양현석과 탑을 비롯해 승리-태양-대성, YG스태프들이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의무경찰에 합격한 탑은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했다. 탑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복무하게 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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