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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제임스딘의 정체는
먼저 무대에 오른 제임스딘은 포맨의 고백을 불렀다. 마음을 뒤흔드는 애절함이 느껴지는 감성으로 열창,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토르는 윤도현 밴드의 나는 나비를 선곡했다. 토르는 이름처럼 강인하면서도 청량한 목소리로 흔들림 없이 매끄럽게 올라가는 고음이 돋보이는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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