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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스와로브스키의 뮤즈 박신혜가 화보를 통해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박신혜는 색조 화장이 배제된 맑고 투명한 메이크업을 통해 크리스털 주얼리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여 신비롭고 우아한 그녀 고유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신혜는 또한 많은 클로즈업 컷을 요하는 주얼리 화보 촬영 내내 깊이 있는 눈빛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여 스텝들로부터 역시 최고의 배우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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