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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장혁이 일본에서 굳건한 인기를 선보였다.
장혁은 난생 처음 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드라마 <보이스>의 이야기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지난 작품들의 캐릭터를 랭킹을 뽑으며 근황과 작품을 되짚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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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본 오사카에서 'Valentine Fan Meeting in Osaka'을 성황리에 마친 장혁은 현재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에서 본투비 괴물형사 '무진혁'으로 타고난 촉과 동물적인 감각으로 범인을 검거하는가 하면, 절제된 액션으로 액션장인임을 또 한번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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