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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새론 김향기가 네티즌의 실시간 질문을 받아 서로에게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김새론은 역할 제안을 응수한 이유에 대해 "모두가 알아야할 이야기고, 누군가는 표현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김새론은 네티즌이 질문한 원빈 삼촌과의 연락에 대해 "이 질문은 많이 해주신다. 영화 '아저씨' 이후로는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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