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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이 박소현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놀라신 것 같다. 박소현 선배님 걱정을 많이 하신다. 넘어져서 병원에 계신다고 한다"며 "소식 듣고 걱정이 됐는데 병원에 계신다고 하니 가봐야 할 것 같다. 빨리 나으시길 바란다"며 박소현의 쾌유를 기원했다.
특히 신소율은 "라디오에 애착 많으셔서 듣고 계실 것 같다. 그래서 긴장이 되는데 열심히 그 시간 채워보도록 하겠다"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7-02-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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