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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의 기준으로 남의 sns에 얼굴 평가 하시는 분들!'
전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누구세요?' '늘 보던 경리가 아닌 것 같다'는 식의 악플이 이어지자 경리는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할 말을 했다. '아 참고로상처는 안받아요^_^ㅋㅋㅋ예쁜거 같아서 올린거니까'라며 특유의 쿨한 면모를 과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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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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