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이오아이(I.O.I) 전 멤버 최유정과 김도연이 오늘(14일) 미국으로 출발한다.
최유정, 김도연은 이번 미국행을 통해 아티스트 트레이닝 및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판타지오 측은 "어린 친구들이라 짧지만 해외 트레이닝을 통해 해외 문화의 경험과 견문을 넓힐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최유정, 김도연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을 위해 수년째 열심히 트레이닝에 임하는 신인 유망주들을 위한 지속적인 해외 트레이닝 및 유학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유정과 김도연의 미국 현지 모습은 추후 KCONTV 및 패션 매거진을 통해 일부 공개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