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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래퍼 딘딘이 가수 이지혜의 쿨한 성격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어떻게 해야 되죠?'에는 딘딘,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이지혜는 "제가 코스요리를 많이 먹어봤다"며 조언을 건넸다. 이에 딘딘은 "지혜 누나 굉장히 쿨하다. '없어 보이는거 싫다'고 하면서 자기가 다 계산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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