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시영과 유병재가 깜짝 등장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마포구 염리동을 찾는다. 염리동은 과거 소금장수들이 모여 살던 곳이다. 이날 규동형제와 밥동무는 선조들의 발자취를 따라 마포나루터에서 염리동 소금길로 이동한다.
유병재는 이시영의 등장을 비웃기라도 하듯 땀을 비 오듯 쏟으며 생각지도 못했던 장소에서 깜짝 등장했다. 규동형제는 어느 때보다 놀라며 유병재를 환영했다는 후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