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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14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안선영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안선영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게 오랜만이다. 아이를 출산하면서 뇌를 같이 출산했다. 총기가 많이 떨어졌다"고 입담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또 다른 1인으로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양요섭이 출연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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