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지원 측이 KBS2 새 수목극 '쌈마이웨이'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쌈마이웨이'가 KBS2 '태양의 후예' 이후 1년 여만에 선택한 김지원의 컴백작이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쌈마이웨이'는 '백희가 돌아온다' 임상춘 작가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를 연출한 이나정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남자주인공에는 박서준이 물망에 올랐으며 작품은 5월 방송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7-02-15 10: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