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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준열이 '더 킹' 관객수를 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했는데 그때 관객 수가 25만이었다. 그때 독립영화 관객 수를 기록해서 행복한 기억이 있는데 '더킹'도 기록 아닌 기록을 깨게 해준 영화라 행복한 기억이다"라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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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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