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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예원이 박정아 응원에 나섰다.
16일 젤리피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박정아&예원 투샷은 사랑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나란히 서서 다정함을 연출 중인 두 사람. 여기에 브이 포즈로 깜찍함을 더했다.
특히 '영웅' 속 설희로 변신한 박정아와 청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예원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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