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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E.S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바다는 새하얀 웨딩 드레스에 꽃 화관으로 새신부로 변신했다. 이어 유진과 슈는 분홍빛 들러리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한편 바다는 오는 3월 23일 서울 한 성당에서 혼배 미사 형식으로 결혼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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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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