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E.S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바다는 새하얀 웨딩 드레스에 꽃 화관으로 새신부로 변신했다. 이어 유진과 슈는 분홍빛 들러리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서로에게 꼭 붙어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세 사람의 훈훈한 우정.
한편 바다는 오는 3월 23일 서울 한 성당에서 혼배 미사 형식으로 결혼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6 20: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