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빠져들 수밖에... '인간토끼' 신지아, 피겨 '국민 여동생' 등극, 깜찍하게 태극기 머리띠 응원 [밀라노 LIVE]

최종수정 2026-02-08 08:35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 이벤트 남자싱글 차준환 경기. 응원을 하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8/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 이벤트 남자싱글 차준환 경기. 응원을 하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8/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이벤트 남자싱글. 차준환 응원하는 신지아.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8/



[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이제는 뭘 해도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피겨 막내 신지아가 선배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 이벤트 남자싱글.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을 했다. 차준환은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1.78점, 예술점수(PCS) 41.75점을 받아 총점 83.53점을 기록했다. 10명의 출전 선수 중 8위를 기록했다.

차준환은 마지막 점프 트리플 악셀을 제대로 성공시키지 못했다. 점프 후 그대로 내려오며 점수를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체인지 풋 싯스핀(레벨4), 스텝시퀀스(레벨4),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3)을 차례대로 연기를 이어가며 경기를 마쳤다. 아쉬움이 남는 점프 실수였다.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이벤트 남자싱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차준환.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8/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이벤트 남자싱글. 차준환 응원하는 임해나, 신지아, 이해인.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8/


피겨 단체전인 팀 이벤트에서 한국 대표팀은 첫날 아이스댄스에서 임해나-권예 조가 TES 39.54점, PCS 31.01점, 합계 70.55점을 기록하며 7위에 올라 4포인트를 얻었다.

6일 열린 여자 싱글에서는 17살 고교 유망주 신지아(세화여고)가 깜짝 활약을 펼치며 TES 37.93점, PCS 30.87점을 받아 총점 68.80점으로 4위를 기록하며 7포인트를 획득했다. 하지만, 페어 종목에 출전하지 못하며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대표팀은 남자 싱글 차준환까지 점프 실수를 하며 최종 7위(14포인트)로 결선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차준환이 출전한 경기에서도 동료들의 응원을 뜨거웠다. 차준환을 응원하기 위해 태극기가 총동원됐다. 임해나, 신지아, 이해인은 태극기 머리띠로 응원 분위기를 띄웠다.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이벤트 남자싱글. 차준환 응원하는 임해나, 이해인.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8/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이벤트 남자싱글. 차준환 응원하는 임해나, 신지아, 이해인.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8/



피겨 대표팀 막내 신지아는 태극기 머리띠를 흔들며 귀여움을 더했다. 신지아는 지난 6일 경기 후 제2의 김연아가 나타났다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 팬들은 '얼음 요정 같다', '한국의 신지아 선수 정말 귀여웠다', '김연아를 떠올리게 하는 유연함', '아이돌처럼 귀엽다',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피겨 대표팀의 팀 이벤트는 아쉽게 막을 내렸다. 하지만, 개인전이 남아있다. 남자 싱글은 차준환, 김현겸 여자 싱글은 신지아와 이해인이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 밀라노=송정헌 기자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이벤트 남자싱글. 차준환 응원하는 동료들.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8/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팀이벤트 남자싱글. 차준환 응원하는 임해나, 신지아, 이해인.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8/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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