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계속 따라붙는 '지연과 이혼' 꼬리표..서장훈 "'나혼산' 다시 나가봐"(예스맨)

최종수정 2026-02-08 09:04

황재균, 계속 따라붙는 '지연과 이혼' 꼬리표..서장훈 "'나혼산' 다시…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혼을 둘러싼 농담에 당황했다.

7일 TBC 예능 프로그램 '예스맨' 측은 "KBO 만루의 황제 '황재균'"이라는 제목의 5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김영광의 빈자리를 대신해 등장한 황재균은 시작부터 거침없는 독설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박태환에게는 "마린보이는 무슨, 인어공주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이형택에게는 "무릎도 성치 않을 텐데 집에 가서 찜질이나 하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김남일에게도 "안정환 옆 아니면 볼일이 있겠냐"고 말하는 등 예능감을 한껏 드러냈다.


황재균, 계속 따라붙는 '지연과 이혼' 꼬리표..서장훈 "'나혼산' 다시…
세 번째로 퇴출됐던 윤석민도 함께 등장했다. 황재균은 윤석민과 즉석에서 댄스까지 선보이며, 예능에 대한 의욕이 한껏 오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기존 멤버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안정환은 "혹시 '예스맨' 나오려고 은퇴한 건 아니죠?"라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고, 하승진은 "이제 그 프로그램 다시 나갈 수 있지 않냐"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나 혼자 산다'"를 언급하며 폭소했고, 황재균은 씁쓸한 미소를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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