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지드래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자이언티가 출연했다.
그러자 "말이 필요없다"라며 "같은 녹음실을 쓰진 않았다. 따로 녹음을 해서 보내줬다"고 이야기했다. "콘서트에 해외스케줄까지 진짜 바쁘셨다"라며 "그 와중에 두 세번씩 수정해서 보내주셨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7 13:2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