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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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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홍서범, 조갑경 며느리가 전 시부모를 향한 저격성 멘트를 날렸다.

전 며느리 A씨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한번 심경을 전했다.

그는 "언론에 공개된 후 주변 사람들이 묻는다 '그쪽에서 연락 왔어?' '아니요' '진짜 미친 거 아니냐' 나보다 더 화내는 사람들"이라며 "난 기대조차 없었기에 괜찮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들의 잘못을 모르고 뻔뻔하다"며 "난 확신한다. 그들은 절대 연락 하지 않을 것을. 왜? 그들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양육비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A씨는 "양육비는 주고, 자기는 양육비 줬다며 증거로 내더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앞서 조갑경은 아들의 외도 논란과 위자료 청구 소송으로 구설에 올랐다.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는 지난해 9월 아들 B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관련 폭로를 이어왔다.

A씨에 따르면, 그는 2021년 지인의 소개로 B씨를 만나 2024년 결혼했으나, 임신 한 달 만에 B씨의 외도로 갈등이 시작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입장문을 통해 "성인이 된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부족함이 컸다"며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A씨의 추가 폭로는 이어졌다. 그는 지난 1일 SNS에 "아들이 바람을 피워 한 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렸는데도 방송에는 잘 나오시더라"며 조갑경을 재차 비판했다. 이어 "상대 여성과의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손녀는 보지 않으실 생각이냐"며 B씨의 교제 사실을 언급했고, "양육비만 주면 끝이냐. 내 상처는 어떻게 하느냐. 피해자는 지금도 고통 속에 살고 있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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