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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고등래퍼' 참가자들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이 중 지역 1위를 차지한 양홍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가 만든거야 이놈아 수린아" 라는 글과 함께 포털 사이트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무대에서 자신만의 끼를 마음껏 발산한 양홍원은 28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어내고 지역대표 1위에 올랐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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