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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에 출연중인 허지웅이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걱정'을 드러내며 이번주 최고의 1분을 이끌었다.
SBS '미운우리새끼' 지난 밤 방송 가구시청률13.2% (닐슨/전국기준/이하 동일) 으로 '2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언니들의슬램덩크'는3.8%, '나혼자산다'는 6.3%를 기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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