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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맥스클리닉의 안티에이징 기능성 괄사 스틱 써마지 리프팅 스틱이 일본의 대표적인 이미용 유통회사인 니치리사 입점과 더불어 일본 최대 홈쇼핑 사인 샵채널, 지상파 홈쇼핑 편성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일본 최대 홈쇼핑사인 샵채널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 맥스클리닉의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첫 방송에서 목표대비 220%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첫 론칭 방송 판매의 기록적인 성과에 힘입어 한국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오는 22일, 23일 이틀간 4,5차 앙코르 방송까지 사전 편성되어 진행하게 된 것. 더불어 일본의 대표적인 이미용 유통회사인 니치리(NICHIRI)사 입점이 확정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써마지 리프팅 스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올봄에는 일본 지상파 방송인 도쿄방송 TBS의 홈쇼핑 프로그램 그랑 마르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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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독특한 제품 콘셉트만큼 놀라운 효능, 그리고 디자인까지 일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3가지 요인을 골고루 갖춘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FDA승인 완료하고 최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뷰티&헬스 패키징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셈"이라고 설명하며 "방송 때마다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어 이번 샵채널 방송과 앞으로 있을 TBS 홈쇼핑 방송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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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스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