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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컬투쇼' 홍진영이 몸매 관리 비법으로 '1일 1식 다이어트'를 꼽았다.
이어 "요즘 다시 살을 빼고 있다. 20대 때는 하루이틀 굶으면 살이 빠졌는데, 요즘은 굶어도 안 빠진다"며 "하루 한 끼를 엄청나게, 배가 불러 토할 때까지 먹는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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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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