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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 장희진과 연하남 민의 묘한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차량 안 조명이 꺼지고 말라가에 도착할 때 까지 장희진과 민은 서로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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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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