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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로맨스의 일주일4'에서 장희진과 연하남 민의 묘한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차량 안 조명이 꺼지고 말라가에 도착할 때 까지 장희진과 민은 서로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로맨스남 민은 인터뷰를 통해 "차가운 배우 이미지였던 희진 누나와 대화를 나눠 보 니 따뜻한 사람이었다" 라고 전했고 장희진 역시 '사람들하고 모여서 같이 얘기를 나눴을 때보다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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