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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글로벌 K-POP 리더 샤이니가 일본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해 대규모 현지 프로모션을 펼쳐 화제다.
또한 샤이니는 지난 1월 28~29일 일본 후쿠이를 시작으로 고베, 후쿠오카, 오사카, 시즈오카, 도쿄, 나고야, 사이타마, 홋카이도, 히로시마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총 2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일본 투어 'SHINee WORLD 2017~FIVE~'를 성황리에 펼치고 있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총 25만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어서 샤이니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3월 첫 북미 투어도 개최, 토론토, 벤쿠버,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 4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SHINee CONCERT 'SHINee WORLD V''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