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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남자쇼'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그룹 인기를 실감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진은 "얼마 전 '정글의 법칙' 촬영을 다녀왔다. 비행기, 배를 갈아타고 갔다"며 "팬 분들이 배를 대여해서 촬영지까지 따라왔다. 당시 방탄소년단 인기가 엄청나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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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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