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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피고인' 지성이 딸 신린아와 감격의 상봉을 했다.
박정우는 딸 하연과 눈물의 상봉을 했다. 박정우는 자신을 보고 반기는 하연에게 "아빠야, 좀 많이 늦었지?"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하연은 "아빠, 엄마는?"이라고 되물었고, 박정우는 "엄마는 곧 올거야. 하연이 자고 일어나면 아빠랑 집에 가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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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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