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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완벽한 아내'가 아쉬운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완벽한 아내'는 배우 고소영이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심재복(고소영 분)이 남편 구정희(윤상현)의 외도를 모른 채 홀로 가정생활과 일에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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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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