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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불청' 최성국, 이연수가 다정하게 장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성국·이연수의 장보기 시작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카트를 끌지 장바구니를 들지를 두고 평소처럼 티격태격했던 것.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태도로 다정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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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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