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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잡스' 박명수와 노홍철이 첫 회부터 디스전을 펼쳤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전현무, 박명수, 노홍철이 첫 녹화부터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달리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밥벌이 연구소- 잡스'는 A.I.로부터 위협받는 직업의 세계를 사수하기 위해 밥벌이를 연구한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직업군의 셀럽을 초대하여 직업을 세밀하게 탐구하는 토크쇼다.
3MC의 폭소만발 디스전이 가득한 JTBC '잡스'는 오는 3월 2일(목) 밤 9시 3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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