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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웰메이드 예당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고우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웰메이드 예당은 전문적인 매니지먼트는 물론 영화와 드라마, 음반 제작 등의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이선빈, 윤서, 진지희, 허은정 등이 소속되어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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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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