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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백호가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그는 "단돈 10원도 벌지 못한 시절이 있었다. 때문에 처가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어떻게 살았을까. 사흘을 계속 울고 다녔다"라고 덧붙였다.
최백호는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를 함께 버텨준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며 아내와 음악 때문에 힘든 시절을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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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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