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겸 래퍼 박재범이 옴므파탈의 매력을 과시했다.
박재범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 14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음악인', '최우수 알앤비&소울' 상을 휩쓸며 독보적 뮤지션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 음악인 박재범으로서 우뚝 선 성과다.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