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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떠오르는 아역배우 최수인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최수인은 베를린 영화제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것뿐만 아니라 국내 영화제 초청 화제작인 영화 '우리들'에서 첫 연기 데뷔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극에 녹아 드는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섬세한 감정연기로 주인공 '이선' 역을 완벽히 표현, 극 전체를 이끌어내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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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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