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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정용화가 남성미를 자랑했다.
이미숙은 "나 무겁다"며 쑥스러워했지만, 정용화에게 다가가는 적극성을 보였다.
정용화는 이미숙을 안고 17개를 성공, 여배우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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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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