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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베리굿 태하가 '금수저 외가'를 밝혔다.
이어 "부모님이 연예인되는 것만 3년을 반대하셨다. 네 실력으로 인정받으라고 했다"며 "용돈을 받아서 썼었는데 연습생 생활 8년을 하면서 죄송스런 마음이 들어 지금은 그러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하가 속한 베리굿은 새 멤버 조현을 영입하고 지난해 두 번째 미니앨범 'GLORY'를 발매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기사입력 2017-03-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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