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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베리굿 태하가 '금수저 외가'를 밝혔다.
이어 "부모님이 연예인되는 것만 3년을 반대하셨다. 네 실력으로 인정받으라고 했다"며 "용돈을 받아서 썼었는데 연습생 생활 8년을 하면서 죄송스런 마음이 들어 지금은 그러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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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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