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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씨네타운' 성민이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아직 관람하러 온적 없다"고 밝혔다.
성민은 '슈주 멤버들은 보러 왔냐'는 말에 "아직 안 왔다"고 답했다. '안 친하신가보다'는 농담에 "아 예…"라고 말끝을 흐려 DJ박선영을 당황시켰다.
성민은 "아직 제 공연이 3번밖에 없었다. 날짜로는 이틀"이라며 "멤버들이 워낙 바쁘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0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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