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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그룹 위너가 '따스한 봄날'을 예고했다.
위너는 16일 공식 SNS에 "우리에게도 드디어 오나요, 따스운 봄날? 그토록 전하고 싶었던 소식 이제 전할 수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위너의 컴백을 준비중이다. 구체적인 날짜는 조율중이지만, 4월초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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