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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손현주가 사모임 '낯가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이름이 '낯가림'인 이유에 대해 "모여서 본격적으로 입을 떼기까지 20~30분이 걸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보통 급 모이면 4~5명 정도 된다"는 그는 "부르면 나오는 멤버는 고창석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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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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