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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기자 설리가 눈부신 미모를 드러냈다.
'설리'는 뛰어난 발색력으로 바르는 즉시 생기있고 키스를 부르는 입술로 만들어주는 러브 립스틱 #340 핫 루머로 앵두 같은 입술을 보여주는가 하면, #310 바 레드도 여성스러움과 성숙함 또한 가감 없이 뽐냈다.
사랑스럽다는 말이 부족한 그녀 '설리'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3-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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