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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피고인' 지성이 엄기준을 잡을 수 있을까?
이에 박정우는 차민호를 찾아가 이 같은 사실을 알린 뒤 제니퍼 리(오연아 분)에 대해 물었다.
이때 제니퍼 리의 시신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은 박선우. 그는 통화에서 "차민호가 장난 못 치게 보안 철저히 해주시고요"라며 당부한 뒤 돌아섰다.
얼마 뒤 차민호는 "그 놈이 입을 열면 우리 전부 끝이다"라며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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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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