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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팝스타6' 전민주가 또 오디션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주우 아나운서가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의 TOP6들과의 진행한 솔직한 인터뷰가 그려졌다.
"또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전민주는 "아이돌 하기에는 적지않은 나이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게 됐다"고 답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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