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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프리스틴 멤버들이 음악방송 1위 공약을 걸었다.
22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프리스틴 데뷔 쇼케이스 HI! PRISTIN'이 생방송됐다.
이에 멤버들은 "좋다"며 제안을 수락했다.
홍윤화는 "신인상 공약도 걸자. 산 위에 올라가 춤을 추는 영상을 찍는 게 어떠냐"고 말했다. 나영은 "회사에 얘기를 해봐야 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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