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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윤진이 하차한 미드 '미스트리스'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시간위의 집'의 주연배우 김윤진, 택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미국드라마 '미스트리스' 시리즈에서 주인공을 맡아 시즌4까지 4년간 열연했던 김윤진. 그는 시즌4 이후로 하차한 데 대해 "데뷔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작품 수가 별로 없더라. 그래서 빨리 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하차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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