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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3월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뜨거운 화제작 '원라인'의 임시완, 진구가 '매거진M' 커버스토리를 장식한 화보컷 및 미공개 B컷을 공개했다.
사기계의 샛별 '민 대리'로 능글미를 뽐낸 임시완과 사기계의 전설 '장 과장'으로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한 진구. 개성만점 신종 범죄 사기단 중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 임시완과 진구가 '매거진M' 화보를 위해 다시 뭉쳤다.
가장 먼저 화려한 원색 슈트를 입은 임시완과 진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커버스토리를 장식한 화보컷은 두 배우의 찰떡 호흡을 한눈에 보여준다.
영화에서 선보인 치명적인 브로맨스를 스크린 밖으로 그대로 가지고 온 임시완과 진구는 셔터를 누르는 족족 완벽한 컷을 만들어내며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두 배우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탄생한 '매거진M'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3월 29일(수) 발간된 '매거진M' 207호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