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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씨스타 소유와 다솜이 라스베이거스 숨겨진 크랩 맛집을 방문했다.
비닐에 담겨 나오는 매콤한 맛의 보일링 크랩과 손으로 먹는 낯선 방식에도 두 사람은 전혀 개의치 않고, 먹기위해 사는 듯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소유는 "한국 사람에게 최고의 소스는 바로 내장"이라며 걸그룹의 내숭(?)은 잊은 채 게딱지 내장에 거침없이 밥을 비벼먹는 모습까지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내숭 제로 먹방 여신들의 털털한 게딱지 먹방과 다양한 매력이 숨어있는 잠들지 않는 도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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