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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거식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진이가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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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는 신규 앨범에는 건강 회복을 위해 참여하지 않았으며 7인의 멤버가 활동한다.
그는 또 "얼마 전 회사에 들러 망리단길(경리단길과 비슷한 분위기의 망원동을 이르는 말)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찍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오마이걸은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 북'으로 컴백한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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