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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무한도전'(이하 '무도') 시청률이 크게 뛰었다.
'국민내각'편은 자유한국당 김현아, 국민의당 이용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바른 정당 오신환,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출연하고 국민대표 200명이 함께 했다. '무도' 제작진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들이 만들고 싶은 법은 무엇일까요?' 주제하에 1만여건의 국민들 의견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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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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